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펄프 픽션(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배우진이 탄탄하고 화려하다. 한국에는 [[쥬라기 공원(영화)|쥬라기 공원]], [[패트리어트 게임(영화)]], [[트루 로맨스]], <원초적 무기>로 국내에도 알려졌지만, [[칸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받은 <정글피버>와 [[사회에의 위협]]으로 자국내에서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새뮤얼 L. 잭슨은 이 영화 이외에도 [[다이 하드 3]], [[스타워즈 시리즈]]을 비롯한 여럿 작품으로 잘 나간다. [[토요일 밤의 열기]], [[그리스(영화)|그리스]], 마이키 이야기 시리즈로 유명한 [[존 트라볼타]]는 원래 캐스팅 목록에는 없었다. 존 트라볼타의 팬인 감독이 [[브라이언 드 팔마]]에게 중개를 부탁하여 결국 캐스팅까지 성공했다. 이후 배리 소넨필드의 <겟쇼티>, [[오우삼]]을 만나 [[브로큰 애로우(1996년 영화)|브로큰 애로우]], [[페이스 오프(영화)|페이스 오프]]로 승승장구했다. [[우마 서먼]]은 [[가타카]] 이후 [[킬 빌 - 1부|킬빌 1]]~[[킬 빌 - 2부|2]]를 함께 한다. 지금보면 비교적 저예산임에도 대단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로 설명이 필요없는 브루스 윌리스는 평소에도 독립 영화나 작은 영화에 출연하기 좋아하는 배우로, [[크리스토퍼 워컨]], 존 트라볼타, [[하비 카이텔]] 등이 당대 유명한 배우라고 볼 수 있다. 전작 <벅시>와 [[피아노(영화)|피아노]], [[시스터 액트]]가 1억 달러가 넘는 연이은 흥행과 평단의 좋은 평가로 성공 가도를 달리던 하비 카이텔은 [[마틴 스코세이지]]의 페르소나이자 연기파 배우로 유명하다. 다음해인 1995년에는 [[테오 앙겔로풀로스]]의 [[율리시즈의 시선]]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빙 레임스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게 되었다. * [[미카엘 하네케]][* 이후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2번 수상했지만, 펄프 픽션 개봉 당시에는 아직 무명에 가까웠다.]는 펄프 픽션 속에서 벌어지는 폭력이 무책임하다고 평한 적이 있다. 하네케는 (특히 90년대 당시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누군가는 책임을 져야만 하는 폭력'이 어디까지 관객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퍼니 게임|극단적으로 표현하는]] 감독이라 그다운 발언이긴 하다. * 영화 중간에 미아(우마 서먼)와 빈센트(존 트라볼타)가 벌이는 V자 댄스는 펄프 픽션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명장면이다. 우마 서먼과 존 트라볼타가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는 이 장면의 안무는 모두 존 트라볼타가 고안해낸 것이다. 우마 서먼의 코끼리 자세, 잠수하는듯한 자세 등 독특한 춤 동작은, 춤에 일가견이 있는 존 트라볼타가 낸 아이디어를 반영한 결과였다. 토요일 밤의 열기, 그리스로 기억되는 존 트라볼타의 아마추어 댄스 콘테스트는 B급 향취의 백미. 여기서 나오는 배경음악은 당시에도 상당히 옛날 노래인 [[척 베리]]의 You Never Can Tell.[* [[1964년]] 노래로 본 영화가 나오기 딱 30년 전 노래다.] 이후 수많은 매체에서 패러디되었다. 대표적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ZWNmL5VsIs|개미]]와 [[주성치]]의 [[홍콩 마스크]]. 1990년대 중후반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어나더]] 6화에 미사키 메이와 사카키바라 코이치가 망상 속에서 추는 춤도 이 영화의 패러디이다. [[TWICE]]의 미니앨범 5집 타이틀곡 '[[What is Love?(TWICE 노래)|What is Love?]]' 뮤직비디오에서 멤버 중 [[사나(TWICE)|사나]]와 [[쯔위]]가 [[오마주]]한 장면이기도 하다.[* [[https://youtu.be/i0p1bmr0EmE?t=49s|해당 뮤비]]] [youtube(Ik-RsDGPI5Y)] * 작중 [[fuck]]이 250회 이상 나온다. 특히 영화 후반에 타란티노가 줄스의 친구 '지미' 역으로 직접 출연하여 빈센트가 친 사고를 수습할 장소를 빌려주는데[* 타란티노는 자신의 영화에 카메오로 나오는 걸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타란티노는 본인의 영화에 등장할 때 대부분 죽지만 이 영화에서는 죽지 않는다.] 여기서 Fuck 횟수 갱신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줄스와 빈센트가 사전 예고도 없이 들이닥쳐 그럴 수밖에 없었다. * 이 영화에서 [[새뮤얼 L. 잭슨]]이 [[미국 흑인 영어]]를 구사한다. [youtube(g4UeHWPeOrA)] * 작중 등장하는 곡 중 서프 기타리스트 [[딕 데일]]의 '[[딕 데일#s-3|Misirlou]]'와 쿨 앤 더 갱의 '정글 부기'도 영화의 음악으로 쓰인 뒤 유명해졌다. * [[We No Speak Americano]]를 만든 두 명 중 하나인 Yolanda be cool의 가명은 이 영화에서 따 온 것이다.[* 영화 마지막 장은 영화 첫 장면과 이어지는데 강도 2인조 중 여자의 이름이 Yolanda이며 줄스는 그녀에게 Be Cool이라는 말을 수십 번 정도 한다. 잡범이라 의외의 사태(털려는 손님 중 하나가 총이 있고 전혀 쫄지 않음+애인에게 총을 겨눔)에 지나치게 흥분해 우발적으로 발사할 가능성이 있었기에 사건을 조용하게 해결하고 싶은 줄스가 진정시킨 것. 갈수록 말투가 상냥해지는 걸 들을 수 있다. 심지어 빈센트가 똥누고 나와 상황을 파악하고 그녀에게 총을 겨누자 말리면서 "괜찮아 욜란다! 나한테 총 겨눠"라고 하고 그녀가 안심하면서 총을 돌리는 장면이 있다.] * 국내 상영 당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기존의 플롯 형태를 붕괴시킨 안티 플롯으로 유명한 이 영화의 구조가 당시 국내에는 굉장히 생소한 탓이었는지, 지방의 한 영사기사가 필름을 받아보고는 '''"필름이 이상하게 편집된 채로 왔다."'''고 생각하고는 '''시간 순서'''대로 재편집해 상영한 것이다.[* 상영 당시는 지금처럼 멀티플렉스 상영관이 아니라 단관이었고, 영화 프린트가 도착하면 영사 테스트를 거친 뒤에 [[지역광고]] 등을 편집한다. 이때 영사기사에게 어느 정도의 편집 권한이 있던 것이다.] 역시 시대를 많이 앞서간 탓. 그런데 쿠엔틴 타란티노는 이 이야기를 듣고 '''매우 재미있어 하며''' 그렇게 수정된 필름을 손에 넣고 싶어 안달했다.[* 타란티노는 일본의 영화 평론가가 만든 [[킬 빌]]의 쌈마이한 합성 포스터([[:파일:biruwoyare.jpg|보기]])도 무척 좋아해 자기 집에 걸어놓았다.] 그 답다고 할까. 이 필름 에피소드는 출처가 필요하다. * [[저수지의 개들]]에 나온 미스터 블론드의 본명이 빅 베가로 빈센트 베가의 동생이란 설정으로 베가 형제의 [[프리퀄]]이 나오려 했으나, 이 역을 맡은 배우들이 나이가 들어 결국 포기해야 했다. 그런데 본 영화엔 [[팀 로스]], 하비 카이텔, [[스티브 부세미]] 등 저수지의 개들과 펄프 픽션에 모두 출연한 배우들이 있어 프리퀄로 만들었다면 상당한 [[설정붕괴]]가 일어났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제작 되더라도 설정붕괴까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배우들이 이미지가 두 영화 사이에 차이가 상당한 편인데 스티브 부세미는 분장이 워낙 달라서 등장했는지도 모르는 관객들도 많은 편이다. 팀 로스가 그나마 저수지의 개들과 겹쳐진 외형을 지니긴 하지만 굳이 프리퀄 작업에 등장시키지 않아도 되고 경찰 신분으로서 배역이 배정된다면 관객들로서도 크게 이질적으로 받아들이진 않을 것이다. ~~그냥 [[도플갱어|범죄자랑 지나치게 똑같이 생긴]] 경찰관일 뿐이다.~~ 단적인 예로 타란티노 감독의 다른 영화들에서도 여러 캐스팅이 중복되지만 굳이 설정붕괴로 해석되지는 않는다.] *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 개봉했다.[[https://www.mk.co.kr/star/movies/view/2013/02/119006/|#]] 그래서 감독 본인이 직접 당시 방한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 영화 첫씬에도 한국이 언급된다. 주류상은 베트남인, 한국인처럼 영어를 못하는 외국인들이 주로 경영하기 땜에 돈 내놓으라고 해도 못알아들어 꼭 총을 쏘게 만든다는 내용. 국내 자막에는 베트남, 일본, 한국인이라고 번역되어 돌아다닌다. 당시 영화 평론가로 활동하던 [[박찬욱]]이[* 사실 1992년에 이미 "[[달은... 해가 꾸는 꿈]]"이라는 영화로 데뷔했지만, 박찬욱 본인이 부끄러워하는 [[흑역사]]라 1994년에도 영화 평론가로 활동했다.] 타란티노를 인터뷰하면서 이 장면을 가지고 농담을 했는데, 타란티노는 [[인종차별]] 문제로 확대될까봐 진지하게 해명하려 했다.[* 당연한 게, 욕설이 난무하는 작품인만큼 인종비하 욕설 또한 거침없이 나온다. [[Nigger]]는 시시때때로 나오고 영화 첫씬에서 [[Gook]]이나 Wetback(미국으로 넘어온 맥시코인 비하 명칭)이라는 사회금기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다. 재밌는 건, 감독 본인이 맡은 배역인 지미 디믹도 Nigger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데, 설정 상 지미의 부인은 [[아프리카계 미국인|흑인]]이고 친구인 줄스 윈필드도 흑인이라는 것이다.] * 이 영화에도 타란티노의 [[이스터 에그]], '레드 애플 담배'가 나온다. 미아가 잭 래빗 슬림에서 빈센트에게 말아달라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 노골적으로 미아가 레드 애플 담배를 드는 게 나온다. 이거 PPL 아니냐 하겠지만 레드 애플 담배는 타란티노가 만든 가상 브랜드로 [[저수지의 개들]]부터 시작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까지 어김없이 나오는 담배이다. [[킬 빌]]에서는 대놓고 대형 간판으로 보여준다. 타란티노의 절친 로드리게즈의 영화 [[플래닛 테러]] 역시 레드 애플 담배가 나온다. 2015년 영화 [[헤이트풀 8]]에는 잡화점 주인 미니에게 하나 말아달라는 장면이 있어 그의 이스터에그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키 영상에도 등장한다. 이는 게임 [[GTA V]]에서 '레드 '''우드''' 담배'로 패러디되어 나온다. * 이 영화에 등장하는 패스트푸드 브랜드 빅 카후나 버거는 실존하는 게 아니라 가상의 브랜드다. 빈센트와 미아가 간 식당 잭 래빗 슬림즈도 가상의 식당이다. * 레스토랑에서 미아가 빈센트에게 자기가 출연한 파일럿 드라마의 내용에 대해 말해준다. [[엘 드라이버|금발머리]], [[오렌 이시이|일본인]], [[버니타 그린|흑인]], [[소피 파탈|프랑스인]], 그리고 [[베아트릭스 키도|자신]]으로 이뤄진 [[데들리 바이퍼스|5인조 여성 비밀 요원]] 이야기. 보면 알겠지만, 킬 빌의 내용과 많이 닮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Z899dMLSUUs|참조]] 타란티노는 펄프 픽션을 찍을 때부터 우마 서먼을 염두에 두고 킬 빌을 구상했다고... 그 레스토랑 장면에서 스티브 부세미가 버디 홀리 코스프레를 한 웨이터로 나온다. * 감독의 [[발 페티시|발에 대한 집착]]은 이 작품에서도 드러나는데 미아의 집에서 미아의 발을 클로즈업해서 보여주고 상대를 죽인 후 도망치는 부치를 태워 준 택시 기사 에스메랄다는 맨발로 엑셀을 밟는다. * 극중 빈센트가 미아의 집에 처음 방문하는 씬에서 미아의 인터콤 소리를 듣고 어리둥절 하는 장면이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유튜브 등 인터넷에서 필수요소로 등극했다. 구글에 'Confused Travolta'를 검색하면 빈센트의 어리둥절하는 모습만 잘라 그린스크린을 씌워 만들어놓은 짤이 돌아다닌다. * 지미 디믹 역을 맡은 배우는 그 역을 따기 위하여 감독에게 성상납을 했다고 한다. 영화 개봉한 해에 [[존 스튜어트]] 쇼에 출연했을 때 존 스튜어트가 장난스럽게 "이번 영화에서 좋은 역을 맡으셨는데, 그 역을 맡으시려고 감독에게 성상납을 해야 했나요?"라고 묻자 멋쩍게 웃으며 "네, [[자위행위|핸드잡을 해줬죠]]"라고 대답했다. 큰 논란이 되지 않은 이유는... 지미 역을 맡은 배우가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본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oRhVd7id9s|참조]] * 빈센트와 줄스가 차 안에서 뜬금없이 [[쿼터파운더 치즈]]의 유럽 명칭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국제단위계|SI 단위]]를 쓰는 유럽에서는 파운드가 뭔지 모른다고 Royale with Cheese[* 실제로는 그냥 royale cheese라고 한다.]라고 얘기해주면서 햄버거 얘기를 주구장창한다. 이후 이어지는 줄스의 찰진 햄버거 삥뜯기는 영화를 보는 사람이 햄버거 땡기게 하는 장면이다. 참고로 존 트라볼타가 CIA 특수요원으로 출연하는 [[프롬 파리 위드 러브]]에서 오마쥬 된다.[* 테러리스트 본거지를 쓸어버린 뒤 수집한 정보 자료들을 운반책에게 건네주면서 한 종이 봉지를 받는데, 로얄 위드 치즈가 들어있는 거라면서 신나한다.] * '''[[오역|한국어판 DVD 자막이 엉망이다.]]'''[* 심지어 원어할 개봉 전후 [[CGV]]에서 타란티노 특별전을 했을때도 이 판본을 틀어줬다.] 욕이 난무하는 대사가 검열된 것은 그렇다 쳐도, 쿼터파운더 치즈를 '치즈 15파운드'로 오역하지를 않나,[* 햄버거에 대해 대화하던 도중에 뜬금없이 치즈 무게 이야기를 해 당황한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 거기에 쿼터(보통 1/4를 가리킨다)를 15파운드로 해놓는 만행까지. 한국 맥도날드에 쿼터파운더 치즈가 생긴 것이 2000년대 후반임을 감안한다면 이 정도는 넘어가줄 수 있지만 15파운드는 명백한 오역이다. 차라리 치즈 버거로 하면 의미는 대충 통하지만, 치즈 15파운드면 6.7kg이다. 치즈가 이 정도면 먹다 죽는다.] [[산탄총]]을 장총으로 오역하지 않나. 심지어 작중의 중요한 키워드이자 복선인 성경 구절조차 완전히 이해 불가능 수준으로 오역했다.[* 해당 대사의 바른 해석은 다음과 같다. '''"의로운 사람의 길은 이기적인 자의 불공정한 행동과 악한 자의 포악함에 의해 사방이 에워싸인다. 자비와 선의의 이름으로 어두운 골짜기를 돌아다니며 약한 자들을 돌보는 목자에게 축복 있으니, 그는 진정 [[카인|그의 아우를 지키는 자]]이며 잃어버린 아이들을 찾는 자라. 이에 내가 나의 형제를 해치고 죽이려는 자들을 깊은 복수심과 불타는 분노로 벌할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복수를 내릴 때에야, 그들은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넷플릭스]]에서 볼 경우 자막은 비교적 정상적이다. 15파운드 버거가 아니라 쿼터 파운더로 번역되었고 기도문도 괜찮게 번역했다. * 'Plump Fiction'이라는 제목의 패러디 영화가 있는데, 국내에는 “펄프 픽션 또다른 이야기”라는 마치 스핀오프로 오해할 수 있는 제목으로 나왔다. * 게임 [[오버워치]]의 [[윈스턴(오버워치)|윈스턴]] 춤이 빈센트 베가 춤이다. * [[재키 브라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함께 타란티노 영화 중에서는 제일 덜 잔인한 영화다. 다만 폭력성이 강해서 조금은 거북할 수도 있다. * 2013년부터 [[미국 의회도서관]]의 [[National Film Registry]]가 영구 보존하는 영화이다. * 오마주된 작품 목록. [[https://wiki.tarantino.info/index.php/Pulp_Fiction_Movie_References_Guide|#]] * 타란티노는 펄프 픽션에서 최종 편집 때 영화에 포함되지 않은 7개 장면 대본을 대체불가 토큰([[NFT]])으로 경매에 부칠 계획이었는데, 미라맥스가 저작권을 침해하고 권리와 관련한 계약을 위반했다며 타란티노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에 소송하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7091400009|#]] 이후 최종적으로 합의를 가졌다. [[https://variety.com/2022/film/news/quentin-tarantino-miramax-pulp-fiction-nft-settlement-1235365550/|#]] * 스티븐 스필버그와 타란티노 감독이 같이 숲에서 오리사냥을 하는도중에 스필버그는 '내 생각엔 로버트 저메키스가 포레스트 검프로 작품상 감독상 둘다 탈거같고 각본상은 펄프픽션이 탈 것 같다'고 말을 건넸다.[[https://youtu.be/XEgWJ2Tq0dE|#]] * 2023년 7월 22일 [[더쿠]]에서 예전 글들 이전 및 복구 과정에 영화의 한 장면이었던 [[존 트라볼타]]가 [[https://thumbs.gfycat.com/ReliableSelfreliantIndigobunting.webp|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의 움짤]]이 자꾸 뜨는 오류가 생겨 본의아니게 웃음 버튼이 됐다. [[https://theqoo.net/square/2865932479|#1]] [[https://theqoo.net/square/2866549631|#2]] 7월 23일 새벽 2시경 이 오류는 고쳐져 더 이상 볼 수 없다. 다만 짧은 사이 정들은 이용자들은 내심 아쉬워했다. [[https://theqoo.net/square/2866618030|#]] [[분류:쿠엔틴 타란티노]][[분류:1994년 영화]][[분류:미국의 범죄 영화]][[분류:미국의 블랙 코미디 영화]][[분류:미국의 스릴러 영화]][[분류:미국의 드라마 영화]][[분류:미국의 느와르 영화]][[분류:피카레스크]][[분류:미라맥스]][[분류: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보존 영화]][[분류: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분류: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분류:청소년관람불가 영화]][[분류:인터넷 밈/영화 및 드라마]][[분류:인터넷 밈/영미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